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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지원하려는 학생에게
김승섭 교수 “쿠팡의 침묵은 ‘의도된 침묵’, 기업은 앞으로 더 많은 노동을 야간으로 밀어 넣을 것”
쿠팡의 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새벽배송은 쿠팡의 심야 물류 배달 서비스로, 자정 이전에 물건을 주문하면 오전 7시까지 집 앞에 물건이 배송된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는 지난달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
눈·비 올수록 배달료 오르지만, 위험도 오른다···알고리즘에 내몰린 배달노동자들
배달 플랫폼이 기상 상황에 따라 단가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알고리즘이 배달 노동자를 사고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게 할 뿐 아니라 산재 책임도 개인에게 전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한국산업보건학회지 9월호에 게재된 김승섭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의 논문 ‘자동화된 플랫폼 작업환경은 어떻게 배달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가’를 보면, 배달 노동...
작은 사업장 노동자일수록 더 위험한 일터…개선통로는 너무 좁아
5인 미만 사업장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일수록 작업장 내 유해요인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는 실증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가장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지만 노동조합 등 안전보건 보호자원에 접근하는 것은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승섭 교수·서울사이버대 안전관리학과 강태선 교수 연구팀은 지난 7일 안전...
"유산 경험, 생리대 갈 시간도 없어"…면세점 여성 판매원 노동환경 '열악'
서울대 연구팀, 면세점 여성 노동자 근무환경 확인한 첫 연구 65% "필요할 때 화장실 못 가", 60% "장시간 서서 근무" 국내 면세점에서 일하는 여성 판매 노동자 절반 이상은 1주일 동안 필요할 때 화장실에 못 간 경험을 했고, 매장 내 의자 유무와 관계없이 앉지 못한 채 장시간
같은 직업이라도 ‘이것’에 따라 직장 내 위험 요인 다르다
동일한 산업군 내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더라도 남녀에 따라 노출되는 위험 요인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업장 내 유해 요인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성별을 고려해서, 여성의 안전보건상 유해·위험 요인에 제대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캐런 메싱 캐나다 퀘백대학 명예교수와 김승섭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지난 13일 국제 학술지...
여성 노동자의 우울증에 영향 미치는 ‘가정과 직장 간 갈등’ [플랫]
장시간 일하는 여성 노동자는 남성 노동자와 달리 ‘가정과 직장 간 갈등(FWC, Fmaily-Work Conflict)’을 경험할 때 우울증 위험이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장시간 노동을 하더라도 일하는 내내 자녀 하원·하교 시간, 집안일 등을 신경 써야 하는 여성 노동자가 더 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박...
[단독] 기록 없는 이주노동자 죽음 93.6%…“체계적 통계 전혀 없다”
시민의 출생과 사망은 국가 공동체가 생산하는 가장 기초적인 통계다. 인권·존엄 같은 거대한 단어들에 앞서 시민의 ‘존재’를 셈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에 이주해 일하는 시민 144만여명 가운데 한해 사망자는 몇 명인가? 한국에서 사망한 이주노동자 규모 추정
“가장 위험한 노동 맡는 이들, 누군지 알아야 하지 않나요?”
타이 사람 분추 프라바세눙, 베트남 사람 즈엉 반응웬, 방글라데시 사람 후세인 바케르, 인도네시아 사람 압둘 나스루딘, 네팔 사람 미노드 라이….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보도를 통해 한겨레는 한국에서 일하다가 병·사고·자살 등으로 숨진 이들의 이름 정도를
장애인이 외출하지 않은 이유, ‘딱 하나’ 아니다
20년짜리 프로젝트의 첫 장이 공개됐다. 김승섭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이끄는 ‘장애와 건강 연구팀(김자영·김지환·김희원·문영민·정민정·팽은지·황윤하·최하늬)’이 앞으로 20년 동안 진행될 지체장애인·발달장애인·발달장애인 부모 연구의 기초자료를 만들고 있다. 연구팀은 한국 사회에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MBTI가 ‘J’로 끝나는 이유
유지민씨는 스무 살 고3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교를 1년 쉬었다. 소아암 후유증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민씨에게 학교 내 엘리베이터 존재 여부는 진학을 결정짓는 매우 큰 변수였다. 애초 진학하고 싶었던 외국어고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진학 상담을 하는 지민씨와 부모에게 학교
돌봄 고될수록 몸 아프지만, 병원엔 못 가…발달장애인 부모의 역설
뇌병변과 시각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권숙(56)씨는 어느 아침 말 그대로 ‘눈앞이 캄캄해지는’ 경험을 했다. 왼쪽 눈을 뜨고 있는데도 무언가를 덮어놓은 듯 앞이 보이지 않았다. 병원에선 “실명 위험도 있다.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입원을 권유했다. 권씨는
“동병상련 걱정 나누며 위로”…발달장애인 부모들 연대 활동에 힘 입어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저 여기 오고 싶었던 이유 단 한가지밖에 없어요. 응원받고 싶어서 왔어요.” 12살 발달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박상희(39)씨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안녕 프로젝트', 장애아동 돌보는 '아픈 엄마'들의 ‘숨 쉴 구멍’
편집자주: 김승섭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파라다이스 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아픈 어머니’들에게 하루라도 ‘숨 쉴 구멍’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0월17일 ‘안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모인 6명의 어머니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교수, LG와 장애인 접근성 연구하는 까닭
“매장에 온 장애인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가 만큼이나, 이분들이 왜 매장이나 서비스센터에 가지 않게 되는가 등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우리 몸이 세계라면> 등의 저자로 알려진 사회역학자 김승섭 서울대 교수가 LG전자와 함께 장애인 고객 접근성 개선 연구에 나섰다. 생활가전업체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장애인 접근성 연구는 국내에...
"예수님이 지금 이 땅에 오신다면 성소수자와 함께 울어 주실 것"
[뉴스앤조이-최승현 편집국장] '성소수자 환대 목회' 종교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승섭 교수(서울대)는 자타가 공인하는 사회역학 분야 전문가다. 그는 연세대 의과
아직 OECD 하위권이지만…30년간 장애인·이주민·성소수자 인식 꾸준히 개선
지난 30년간 장애인·이주민·성소수자 등 소수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이 꾸준히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들과 비교하면 한국 사회의 인식 수준은 여전히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24일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김승섭 서울대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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